LangGraph 에이전트에 PostgreSQL BM25를 직접 붙여본 기록 – Elasticsearch 없이 검색 노드 만들기

PostgreSQL_BM25

며칠 전 PostgreSQL 안에서 BM25 검색이 네이티브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테스트해봤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검색을 하려면 BM25는 PostgreSQL의 tsvector로 어설프게 흉내내거나, 아예 Elasticsearch를 따로 띄우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제 PostgreSQL 익스텐션 하나로 진짜 BM25 스코어링이 인덱스 레벨에서 돈다는 거다. 마침 LangGraph 에이전트의 검색 노드를 손보던 시기여서, 바로 적용해봤다. 이 글은 그 적용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 Read more

Claude Code를 RAG 파이프라인에 붙여봤다. 코드 안 짜고 디버깅한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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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앤트로픽이 조용히 하나의 숫자를 꺼냈다. 자사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병합되는 코드의 80% 이상이 이제 Claude가 작성한다는 것. 심지어 내부 엔지니어 한 명은 5개월째 코드를 직접 한 줄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처음 이 글을 봤을 때 솔직히 반응이 두 갈래로 갈렸다. “그게 가능하다고?” 하는 의심과, “그럼 나도 한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호기심. 나는 … Read more

앤트로픽이 직접 꺼낸 말, “AI가 스스로를 만들기 시작했다”, “에이전트 콘웨이”

앤트로픽_콘웨이

2026년 6월 4일, 앤트로픽이 블로그에 글 하나를 올렸다. 제목은 조용했지만 내용은 조용하지 않았다. “When AI Builds Itself.” AI가 스스로를 만들고 있다는 선언. 그 안에 이런 숫자가 박혀 있었다. 현재 앤트로픽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병합되는 코드의 80% 이상이 클로드가 작성한 것이다. 엔지니어 한 명은 5개월째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았다고 한다. 클로드 코드가 2025년 2월에 출시되기 … Read more

직원 한 명에게 AI 에이전트 한 명씩 – Dify로 1인 1에이전트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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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 AI 도입 관련 대화를 하다 보면 거의 예외 없이 나오는 말이 있다. “우리도 AI 써야 하는 건 알겠는데,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는 말이다. 챗GPT 계정 하나 만들어서 팀 전체가 돌려쓰는 걸 ‘AI 도입’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수억 원 들여 자체 AI 시스템을 구축하기엔 부담스럽다. 그 사이 어딘가에 실용적인 답이 있다. … Read more

Dify 써보고 나서 n8n을 덜 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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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Dify를 접했을 때 솔직히 “또 이런 거 나왔네” 싶었다. LangChain, n8n, Flowise에 이어 또 하나의 AI 워크플로우 빌더 아닌가 싶어서 별 기대 없이 열었다가, 한 시간쯤 지나서 탭을 닫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구체적으로 어디서 충격을 받았냐면, 내가 LangGraph로 이틀 동안 구현하려고 씨름하던 RAG 파이프라인을 Dify에서 드래그앤드롭 30분 만에 뚝딱 돌아가게 만들었을 때였다. 물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