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doc 설치부터 사용법까지, HWP·PDF를 AI가 읽게 만드는 MCP 완전 가이드

회사든 관공서든 문서를 주고받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ChatGPT나 Claude에게 보고서를 요약시키고 싶은데, 손에 있는 파일이 하필 HWP입니다. 열어서 전체 선택하고 복사해서 붙여넣었더니 표는 다 깨져 있고, 병합된 셀은 줄 맞춤이 엉망이고, 각주는 본문 한가운데 끼어 있습니다. 결국 정리하는 데 요약보다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이 글은 그 번거로움을 통째로 없애 주는 오픈소스 … Read more

Graphwise 완전 정복 – GraphRAG 플랫폼 소개부터 실무 활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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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입한 기업의 70% 이상이 적어도 하나의 업무 기능에 AI를 붙였다. 그런데 프로덕션 규모로 성공적으로 배포한 곳은 1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파일럿에서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모델이 나빠서가 아니다. 모델에 들어가는 데이터가 준비가 안 돼 있어서다. Graphwise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플랫폼이다. 2024년 Ontotext와 Semantic Web Company가 합병해서 만들어진 회사인데, 두 곳 모두 20년 넘게 … Read more

GraphDB, pgvector 비교 – 그래프 DB, 벡터 DB 선택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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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vector를 RAG에 붙이고 꽤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다. 이미 PostgreSQL을 쓰고 있었고, 확장 하나 설치하면 벡터 검색까지 되니까 인프라를 늘리지 않아도 됐다. 문서 수가 수십만 건 수준일 때는 HNSW 인덱스로 응답 속도도 충분했고, BM25 하이브리드 검색까지 붙이니까 검색 품질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질문 하나가 들어왔다. “이 계약서에 등장하는 모든 법인이 서로 어떻게 연결돼 있고, … Read more

RAG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운영까지! 실무에서 쌓은 것들 한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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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RAG 파이프라인을 짜는 것보다 운영하는 게 더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처음에는 임베딩 모델을 골라서 벡터 DB에 인덱싱하고, 유사도 검색으로 컨텍스트를 뽑아서 LLM에 넘기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돌려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프로덕션에 올리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검색 정확도가 쿼리 유형마다 들쭉날쭉하고, FastAPI 서버는 동시 요청 몇 개에 응답이 뭉개지고, 벡터 DB … Read more

Codex vs Claude Code AI 에이전트 개발할 때 어떤 걸 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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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를 다 써보지 않으면 비교를 제대로 할 수 없다. Codex vs Claude Code 비교 글이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 스펙 표를 나열하거나 벤치마크 숫자로 끝난다. 실제로 LangGraph 에이전트를 만들고, RAG 파이프라인을 디버깅하는 맥락에서 두 도구를 번갈아 쓰면서 느낀 차이는 그 표들이 잘 담지 못하는 부분에 있었다. 나는 LangGraph 기반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RAG 파이프라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