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진화했다 – 에이전틱 AI 전환의 실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현장에서 한국 스타트업 경영진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 있다. “일본은 아직도 RPA다.” 무하유 COO 김희수 씨는 일본의 트렌드 변화 속도가 한국보다 3~4년 늦다고 진단했다. 지난해까지 재팬 IT 위크의 핵심 키워드가 RPA였는데, 올해 들어서야 에이전틱 AI가 서서히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두 가지 생각이 교차했다. 하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