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RAG 이미지 캡셔닝부터 vLLM 서빙, 실시간 질의까지

몇 달 전만 해도 멀티모달 RAG라는 말을 들으면 그냥 이미지 업로드 버튼 하나 붙이면 되는 줄 알았다. 실제로 손대보니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문서 안의 표와 다이어그램을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것부터, 어떤 VLM을 골라서 어떻게 서빙할지, 그리고 사용자가 실제로 사진을 찍어 들고 와서 묻는 순간까지, 각 단계마다 텍스트 RAG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문제들이 쌓여 있었다. 세 편에 … Read more

vLLM 배치 사이즈부터 모델 스왑까지 직접 운영

vLLM_배치사이즈_모델스왑

공식 문서는 설치까지는 친절하다. 그 다음부터가 문제다. vLLM 깃허브 star 수는 이미 수만을 넘었고, 한국어로 된 설치 가이드도 제법 나온다. 그런데 막상 추론 서버를 실제 운영 환경에 올려보면 공식 문서가 다루지 않는 영역이 금방 나타난다. GPU 메모리 설정을 어떻게 잡아야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 배치 사이즈가 응답 시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모델을 스왑해야 할 때 서비스를 얼마나 … Read more

로컬 AI를 직접 운영하면서 알게 된 것들, 클라우드 없이 현실적으로 시작하는 법

로컬AI운영

회사에서 ChatGPT 쓰다가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는가. “이 데이터, 외부 서버로 나가도 괜찮은 건가?” 실제로 2023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챗GPT에 소스코드를 입력한 사건 이후, 국내 대기업 상당수가 외부 AI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6년 지금,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기업이든 개인 개발자든 “내 … Read more

Azure VM에 vLLM 배포하기, GPU 인스턴스 선택부터 모델 서빙까지

AzureVM_vLLM배포

최근 몇 달간 Azure에서 대형 언어 모델을 서빙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AI를 실제 서비스에 녹여내려고 할 때 그렇다. 그럼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한다. “OpenAI API만 쓰면 안 되나? 왜 굳이 직접 모델을 서빙해야 하지?” 그 답은 간단하다. 비용, 지연시간, 그리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다. 직접 모델을 서빙하면 OpenAI 같은 외부 API에 의존하지 않아도 … Read more

L40s에서 최신 vLLM 기반 Gemma·Qwen으로 구축하는 한국어 RAG 모델: 성능과 가성비 모두 잡는 방법

L40S_vLLM_Gemma_Qwen

최근 생성형 AI 분야에서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 모델을 넘어서, 검색 기반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와 같이 다국어 지원이 완벽하지 않은 언어에서는, RAG 구조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생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신 vLLM 환경에서 Google의 Gemma 및 Alibaba의 Qwen 모델을 활용하여, L40s GPU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가성비 … Read more